그린하우스 베네핏은 스타트업의 서비스 및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.
최대 1억 원의 크레딧과 기술 컨설팅, 비즈니스 지원을 받아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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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3,000여 개의 패밀리사들이 최대 1억 원의 비용을 지원받아, 자신의 서비스를 부담없이 개발·운영하고 있습니다. 창업 초기 또는 사업 확장 시 필요한 인프라 구축은 기술 서포터즈가 배정되어 밀착 지원합니다.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사업적인 문제도 네이버클라우드의 리소스와 함께한다면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.
최대 1억 원의 크레딧을 지원합니다. 클라우드 인프라부터 AI 서비스까지, 비즈니스에 바로 적용 가능한 220개 이상의 서비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.
기술 서포터즈와 네이버클라우드의 엔지니어가 기술 고민을 함께 해결합니다. 상시 기술 지원은 물론, 기술 컨설팅, 구축, 모니터링 및 성능 관리, 장애 대응까지 지원합니다.
스타트업의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공동 마케팅, PR, 세일즈, 상품화, 직간접 투자까지. 공공과 금융 영역으로 진출하고 싶은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에도 특화되어 있습니다.
1년간 사용할 수 있는 500만원을 제공합니다. 크레딧을 모두 소진하거나 만료된 경우, 추가 신청이 가능합니다.
* 예비/초기 창업패키지, 청년창업사관학교, 서울창업디딤터 기업의 경우 최초 100만원을 지급합니다.
심사 후 최대 9,500만원을 제공합니다. 크레딧 추가 신청은 지정된 ‘기술 서포터즈(MSP)’를 통해 가능합니다
* 추가 지급될 크레딧 금액은 NCP 인프라 사용 계획, BM 성장성 및 경쟁력, 기사용 크레딧 규모를 반영하여 산정됩니다.
네이버클라우드의 IaaS 서비스를 사용 중인 기업에 한하여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 기술 서포터즈 혹은 영업 담당자를 통한 신청과 별도의 자료 제출이 필요합니다. 내부 검토 과정을 통해 1억 원 지급 여부를 결정하며, 이 과정은 최대 1개월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.
네이버클라우드 기술 서포터즈(MSP)는 고객이 클라우드를 사용하면서 생기는 질문이나 어려움을 해결합니다. 그린하우스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는 스타트업은 선별된 기술 서포터즈로부터 아키텍쳐 구성, 마이그레이션 방법, 비용 최적화 등 인프라 관련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